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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팬 볼륨이 GPT 보호 파티션으로 인식될 때

Projects/Server 2010.01.29 00:33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파일서버는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Windows의 스팬볼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스팬볼륨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계시므로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여러개의 하드디스크를 합쳐서 하나의 하드디스크로 인식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입니다.

 

하드 디스크가 200기가, 500기가 두개가 있으면 이 두개를 C, D 드라이브로 나누어서 사용해야되지만

 

스팬볼륨을 사용하면 합쳐진 700기가 하드디스크로 인식하게 하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여러개의 하드디스크로 구성하면 하나의 하드디스크 용량이 넘치게 되면

 

다른 하드디스크에 같은 이름의 폴더를 만들어서 거기에 업로드 하도록 해야해서 관리 및 운영이 어려운 단점이 있구요...

 

자투리 용량이 남게되어서 하드디스크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가 없게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C 드라이브 하드가 200기가이고 거기에 movie라는 폴더를 만들어서 사용하고있는데

 

C 드라이브 하드가 꽉차면 D 드라이브에 movie 폴더를 만들어서 D 드라이브에 영화를 다운로드 및 업로드 하도록 사용자들을 유도해야합니다.

 

또 C 드라이브가 어중간하게 용량이 남아버리면 (예를 들어 500메가 정도... 그러면 영화 파일 하나가 올라가지도 못하지만 좀 아쉬운 정도의 용량이 되죠.)

 

그 용량을 그냥 낭비하게 됩니다. 그래서 스팬볼륨을 사용합니다.

 

스팬볼륨은 단점이 있는데 가장 큰 단점은 스팬볼륨을 구성하는 하드디스크중 어느 하나가 고장이 나버리면

 

스팬볼륨에 저장한 모든 데이터가 소실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예전에("파일서버 망했어요 ㅠㅠ" 참조) 한번 겪었던 사고로 제가 뼈져리게 느꼈죠.

 

 

이번 파일 서버를 복구하면서 운영체제를 돌리는 하드디스크로 보다 빠른 속도로 동작하는 녀석으로 바꾸었고,

 

그래서 Windows 2003 서버를 다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하드 디스크를 연결하고 컴퓨터관리->디스크관리에서 스팬볼륨이 나와줄거라는 기대를 걸었는데

 

스팬볼륨을 구성하는 하드디스크중 하나가 "GPT 보호 파티션"이라며 기본파티션을 잡혀 있었습니다.

 

스팬볼륨은 기본파티션이 아닌 동적파티션이며 GPT 보호 파티션을 해제하려면 파티션을 다시 잡아주어야하고

 

그러면 그 하드디스크의 자료는 모두 날려버려야 하기에 스팬볼륨내에 저장된 모든 자료가 날라갈 판이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허탈한 마음으로 있다가 문득 서비스팩을 설치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비스팩은 서비스팩2를 설치했고 설치후 GPT로 잡히던 하드디스크정상적으로 스팬 볼륨의 맴버로 나오더군요. 한시름 놨습니다.

 

요약드리자면

 

스팬볼륨을 사용하시던 도중 Windows를 재설치 하셨고 스팬 볼륨의 구성 맴버중 하나가 GPT 보호 파티션 혹은 기본 파티션으로 잡힌다면 서비스팩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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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서버 복구 하였습니다!!

Projects/Server 2010.01.27 05:35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새해들어 파일서버가 먹통이 되어서 많은 지인분들께서 답답해하셨을 줄 압니다.

 

지금 이시간 부터 파일서버 ftp.soulfree.net을 다시 가동합니다.

 

서버 메인프레임 케이스를 안정성있는 것으로 교체하였고

 

제온 듀얼에서 펜텸D 시리즈에 DDR2(기존 DDR)를 사용하는 스펙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제온 듀얼이 좀 아쉽긴 하고 램 용량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상황이라서 많은 성능 향상은 기대안합니다만,

 

윈도가 돌아가는 하드 디스크를 보다 빠른 녀석으로 교체해서 FTP 명령 처리는 빨라 질거같습니다.

 

그동안 서버용 메인보드가 더 안정성 있다고 생각을 해왔는데

 

4년째 접어들게 되니 고장나는게 한두군데가 아닌것 같습니다.

 

이번에 파일서버를 보름가량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은 메인보드의 IDE 컨트롤러가 고장이 났던걸로 생각됩니다.

 

더구나 PCI 슬롯이 고장나거나 USB 단자가 고장나서 USB 장치를 고장 내버린다든지,

 

업데이트 후 재시작하면 컴퓨터가 켜지지 않는 문제등 여러가지로 저의 속을 썩였지요.

 

교체한 메인보드는 믿음이 안가시겠지만 ECS의 M-ATX 보드입니다. 저가 보드죠.

 

그런데 이녀석이 서버 보드 보다 더 저는 믿음이 갑니다.

 

원래 삼촌댁에 설치해드렸다가 이상하게 고장증세가 많이 일어나서 때어내서 가지고 왔는데

 

알고보니 제가 실수로 메인보드에 합선을 일으켰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부품에 고장한군데 난데 없이 잘돌아갑니다.

 

더구나 그러고도 2년동안 원격 서버용으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었지요.

 

그래서 파일서버의 중책을 맡길녀석으로 고민없이 선택했습니다.

 

DDR2 1G를 두어개 더 달아서 더 힘내게 해주어야겠습니다.

 

파일서버 계속 이용 잘 하시고, 좋은 자료 있으면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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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서버 사망하시다...

Projects/Server 2008.02.12 19:47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파일서버 쓰고 계시는 분들 중에 혹시 접속이 안되서 들어와보신 분들께 죄송스런 말씀을 드립니다...
파일서버가 죽었습니다 ㅠㅠ

사망원인은
부품이 모두 고장난건 아니고 하드가 하나 고장났습니다.

하드하나 고장나는데 무슨 사망이냐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으나...
파일서버느 윈도2003에서 제공하는 스팬 기능을 이용한 파티션을 사용하고 있었기때문입니다.

스팬기능은 여러 하드디스크를 하나로 묶어 하나의 드라이브처럼 사용하게 해줍니다...
따라서 하나만 고장나도 자료는 모조리 ㅠㅠ
저도 이렇게 될줄 몰랐습니다...

고장난 하드는 삼성 160기가인데 제가 파일서버 조립할때 모르고 한번 떨어뜨린 경험이 있었습니다...
몇달 잘 돌아가길래 그냥 달아두고 썼는데 이런 결과를 낳을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ㅠㅠ

그건 그렇고 1.2테라 분의 파일들을 언제 다시 모을런지 ㅠㅠ
파일 모으는데 도움을 주셨던 몬스터횽님 진호횽님, 성훈이횽님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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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말까...

사는 일 2007.05.30 02:03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집에서 HTPC로 사용 중이던 CPU, 그래픽,랜 내장형 보드 M789CG보드가
최근 아버지께서 보실만한 (007류,...) 영화가 안나오고,
어머니의 청소 하실때 걸리적 거린다는 이유로,
거실에서 퇴출의 철퇴를 맞아 제방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예전 자작 노트북을 만들어보려는 시도로 구입 했었는데
완성 직후, 솔직히 가지고 다니면 좋지않은 시선을 받을만큼 대 실패를 하는 바람에,
그저 다운로드 머신정도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녀석이 다시 돌아와, 저에게 작지만 큰 고민을 안겨주네요.

연구실 작업용 PC에 약 8백기가 정도의 파일 서버를 구성하여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지인의 부탁으로 스트리밍 서버를 구축하여 사용중인데
사실 작업용이라 다운될 일도 많고, 또 일부러 부팅을 해야 할 경우도 발생 합니다.
그리고 작업을 무리하게 할일도 많아서 계속 서버로 사용하는게 좋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자유계약(?)으로 다시 들어온 요녀석을
스트리밍 서버 및 파일서버 겸용으로 사용할까하는 고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새롭게 서버를 꾸미자하니
케이스, 파워, sata 어뎁터를 구입하는 등의 비용으로 5~6만원 정도를 생각해야 될 것 같고,
또 그렇게 돈과 시간을 들여 서버 구축을 해뒀는데
너무 느려서 노력이 헛되이 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는 군요.

아무리 느려도 리눅스는 잘 돌아갈 것이라는 생각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CentOS 서버를 이전하자니 시간이 많이 들 것이고,
또 그렇게 사용하면 파일서버로 사용하기는 조금 곤란하게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파일 시스템 문제때문에...)

아무튼 할까말까 고민이 되는군요.
우선은 파워와 7200rpm의 하드디스크를 구해서
Windows2003 Server 운영체제를 설치하여, 테스트를 해본 뒤, 결정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어디선가 글에서 펜텸3 800 512메모리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잘해내고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글에 일말의 희망을 걸어봅니다.
(참고로 M789CG 메인보드의 CPU C3사무엘 코어는 펜티엄3 800~600 정도의 성능을 보여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테스트가 성공적이라면
돈이 좀 들더라도 케이스, 파워, sata어뎁터를 구입하여 파일서버를 구축하고,
또한 연구실과 집에 남아도는 랜카드를 사용해 IP공유기를 겸하는 역할을 하는 녀석으로 구축해 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안습인 사실은 PCI슬롯이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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