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라는 뉴스 사이트에서 프로야구에 터줏대감들과 야구에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는 인터뷰인 "달인에게 묻는다" 기사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필드에서 20년 가량 야구에서 자신의 위치를 최고 반열에 올리고,
위기를 잘 벼텨내고 장수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한번에 읽을 수 있는 기사네요. 야구팬으로써 굉장히 유익한 기사가 아닌가 합니다.
무단 전재 재배포는 법률로 금지되어있다고 하니, 링크를 남겨봅니다.

[달인에게 묻는다 1]양준혁 ''타자에게 변화구란''

[달인에게 묻는다 2]이종범의 수비란 무엇인가

[달인에게 묻는다 3]송진우의 '제구력 투수로 살아가는 법'

[달인에게 묻는다 4]전준호의 '도루 그리고 번트'

[달인에게 묻는다 5] 박경완 '좋은 볼배합은 무엇인가'

[달인에게 묻는다 6]구대성의 ''마무리투수로 사는 법''

[달인에게 묻는다 7]조웅천의 '중간계투로 장수하는 법'

[달인에게 묻는다 8] 장성호의 '3할타자로 사는 법'

[달인에게 묻는다 9]정민철의 '라이징 볼에서 아리랑 볼 까지'

[달인에게 묻는다 10]김동수의 '좋은 볼배합이란 무엇인가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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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울산 토박이입니다.

때문에 울산현대에 대한 애정이 롯데 자이언츠 만큼 깊죠.
사실 시험기간만 아니었다면 오늘 있었던 대 서울전 경기를 보러 갔을텐데...

울산에는 여러분이 잘아는 울산의 레전드가 될만한 이천수란 선수가 있습니다. 이미 자서전도 하나 썼고... ^^;;
직설적인 화법으로 이리 저리로 많이 욕도 먹는 선수입니다...

오늘 있었던 대 서울전 경기를 마치고 가진 MBC ESPN 인터뷰에서도
귀네슈 감독의 발언에 대한 이천수 선수가 가진 생각을 묻는 질문에
그의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이 드러났습니다....

울산 현대의 골수 팬으로써 이천수 선수의 인터뷰에 대해, 뭐라 밝히기는 조심스럽습니다만...
울산현대의 최고의 선수,, 아울러 K리그 최고의 선수 다운 자신감 넘치는 내용이었지만,
표현하는 방법에서 논란의 소지가 있는 표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전투적인 자세와 공격적인 자세, 자신감 넘치는 그의 모습을 확인했다는 점이 흐믓하네요.
모쪼록 언론에서 좀 가만 놔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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