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구기사를 보고 느낀점 모음

사는 일/스포츠 2007.12.20 21:52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프로야구도 ‘이명박 효과’ 기대…현대식 야구장 등 정부지원 있을 것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44&article_id=0000061436

  • 글쎄요... 다른 부분에도 할일이 많은 신임 대통령이 즉각적인 대처가 있을까하네요. 아무래도 프로스포츠는 서민생활에 "옵션"인 부분인데,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현대 유니콘스 문제나 광주구장 문제를 우선시 할지는 좀 의문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하라는 신상우 KBO 총재의 발언이 그냥 듣기 좋으라는 립서비스였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네요. KBO 측에서는 아직 눈에 보일만한 대책이 없다는 반증이겠죠...

임창용이 기숙사 들어간다고? 日언론 오보 해프닝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44&article_id=0000061434


  • 이 기사가 뜨기전에 임창용이 기숙사 생활을 한다는 보도가 나왔었는데 하루 사이에 일본 기사의 오보였다는 새로운 기사가 업데이트 되었네요. 기사쓰신 기자분이 동일한 분인지, 아니면 이 전 기사쓰신 분에게 누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본보도국의 헤프닝이었다고 이야기 하는군요. 일본에도 언론 호들갑이 대단한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호들갑을 떨만도 한 것 같습니다. 신인급 계약을 한 임창용에게 아파트가 제공되지 않아서 임창용이 기숙사에서 생활할 수 도 있다는 발언자체가 그런 추측을 가능하게 할 수 있죠. 그나 저나 임창용 선수 정말 일본 가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아무쪼록 야쿠르트의 마무리 자리를 맡게 된다면(야쿠르트 마무리 자리가 비었다는 보도를 참고 하시길...) 야쿠르트 수호신, 유산균 보호막이 되주길 ㅎㅎ

장성호 ‘금주 선언’…“올겨울엔 야구에만 취할래”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44&article_id=0000061433

  • 저는 롯데 팬이지만 장성호 선수의 시즌중의 무릎부상 때 10년 연속 3할 좌절이될까 걱정했었고, 또 그게 그렇게 되니까 무척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아홉수라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징크스가 있지요(동양권엔 다 있는 듯합니다... 예전 선동렬 감독 주니치 시절에 세이브 아홉수 걸렸나 하는 일본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사고방식에서 10이라는 숫자에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번에 아홉수 비슷한게 걸려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저도 술한잔 마시고 기분 풀고 때론 더 힘내는 분위기를 좋아합니다만 그런 술을 금하고 야구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말이 참 무섭군요. 그런데 반면에 내년 우리 로떼는 정말 암울합니다. 지금 네덜란드 가있는 천수의 말을 빌리자면 "어디 외국인 감독 하나 와가지고" 다 끝난줄 압니다... 대호 파트너 5번타자 영입하겠다는데 어디 그게 쉬울까요... 로떼 선발진도 그리 탄탄하지만은 못하다는 것이 2007시즌에 드러났습니다. 5번타자 영입에 선발급을 내주겠다는데 안그래도 불안한데 선발까지 비게 하겠다는 금송아지 집에 모셔둔 단장의 말이 정말 믿음이 안갑니다... 내년에 여자친구가 생겨도 야구장가자는 말이 나올 수나 있을지 걱정만빵입니다...
신고

투수가 1루에 커브로 뛰는 이유

사는 일/스포츠 2007.01.24 15:30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알기쉬운 베이스볼<14>]투수가 1루에 커브로 뛰는 이유
[일간스포츠 2007-01-19 12:51]    
[일간스포츠 한용섭] 투수는 마운드에서 공을 던진 후 타구가 자신의 왼쪽(1루)으로 날아가면 반드시 1루 백업에 들어가야 한다. 그런데 투수의 움직임을 보면 타자주자보다 빨리 1루로 뛰어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1루를 향해 직선으로 뛰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투수는 1루 베이스에서 홈플레이트를 향해 앞쪽 1.5~2m 떨어진 지점을 향해 직선으로 달려간다. 파울라인 가까이 간 후 방향을 틀어 커브를 그리며 1루 베이스로 향한다. 이는 투수가 수비를 하는 1루수를 정면을 보는 상태에서 송구를 받기 위해서이다. 직선으로 달려갔을 경우. 1루수의 송구 방향이 등질 수 있는 등 던지고 받는 동작이 어렵게 되기 때문이다.

투수는 글러브를 허리 위에서 위치해 송구를 잡고 1루 베이스를 오른발로 디딘다. 1루 베이스 안쪽이나 베이스 라인을 넘어설 경우. 주자와 충돌할 수 있다.

한편 1루수-유격수-투수로 이어지는 병살 수비 때는 이와 달리 1루를 향해 일직선으로 뛰어야 한다. 최대한 빨리 1루 베이스에 도착한 후 송구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한용섭 기자 [orange@ilgan.co.kr]

-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고

아시안 게임 금메달 어렵다고??

사는 일/스포츠 2006.11.30 23:52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게임을 보지는 못했지만
어렵다는게 사실이다...
대호는 잘했다고 한다. 또한 못했다고 한다.
평균치 했는 거 같다.
대호 3루수비는 시즌때 괜찮아 보였는데 극복하지 못했구만...
암튼 이번에 금메달 실패하면 대호는 아쉽겠다....

신고

'김수경 7이닝 무실점' 현대, 롯데 꺾고 4연승

사는 일/스포츠 2006.09.16 01:08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김수경 7이닝 무실점' 현대, 롯데 꺾고 4연승
[OSEN 2006-09-15 21:47]

[OSEN=박선양 기자]현대 우완 선발 투수 김수경이 진가를 발휘했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공백을 가진 뒤 5월말 1군 무대에 복귀해 선발로 등판했으나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하지 못하던 김수경이 안정된 구위를 선보이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현대가 15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서 선발 김수경의 호투와 강병식의 홈런포에 힘입어 8-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2위 현대는 최근 4연승으로 1위 삼성에 2게임 차로 바짝 추격했다.

이날 경기는 현대가 초반부터 4연패로 침체에 빠진 롯데를 압도했다. 1회말 1사 1, 3루에서 정성훈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기선을 잡은 현대는 2회 선두타자 김동수의 안타와 상대 실책에 편승해 한 점을 추가한 데 이어 3회에도 김동수의 적시타로 한 점을 보태며 4-0으로 앞서나갔다. 현대는 선발 김수경이 7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롯데 타선을 잠재우는 가운데 7회말 공격서 송지만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해 승기를 잡았다.

상승세를 탄 현대는 8회말에는 강병식이 롯데 구원투수 노장진으로부터 스리런 홈런포를 터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올 시즌 종료 후 ‘FA 대박계약’을 노리고 있는 현대 선발 김수경은 7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 시즌 4승째를 올렸다. 타선에서는 노장 김동수와 베테랑 송지만 3안타로 분전했고 강병식이 2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롯데는 선발 이상목이 2.2이닝 4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펼치며 조기강판, 5연패의 늪에 빠졌다. 공격에서도 현대 선발 김수경에 막혀 힘을 쓰지 못한 채 완패를 당했다.

su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고
현대, 롯데 잡고 3연승 '선두 삼성에 한발 더 추격'
[마이데일리 2006-09-14 21:55]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현대가 롯데를 제물로 선두탈환의 의지를 더욱 불태웠다.

현대는 14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 전준호의 호투와 타선의 효과적인 공격을 앞세워 5-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현대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이날 경기가 없었던 선두 삼성과의 승차를 2½경기차로 좁혔다. 반면 롯데는 4연패에 빠졌다.

1회 양팀은 2점씩 주고받으며 초반부터 활발한 접전을 예고했다. 1회초 롯데는 1사후 황성용이대호가 연속 몸맞는공으로 출루한 뒤 호세와 강민호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먼저 2점을 선취했다.

하지만 현대는 곧바로 1회말 반격에서 곧바로 2점을 만회했다. 송지만의 안타와 이택근의 볼넷 등으로 2사 1,3루 기회를 만든 뒤 정성훈의 2타점 2루타로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인 것.

활발한 타격전으로 전개될 것 같던 양팀의 경기는 2회부터 한동안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2-2 동점 균형이 깨진 것은 5회말 현대 공격때. 현대는 5회말 반격에서 1사후 전준호가 우익수 옆을 가르는 2루타로 출루한 뒤 투수 와일드피치로 3루까지 진루에 득점찬스를 잡았다. 이어 이택근의 좌전안타까지 이어지면서 현대는 3-2로 한점 앞서나가는데 성공했다.

리드를 잡은 현대는 7회말 서튼의 2점짜리 쐐기포로 롯데의 추격의지를 꺾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현대 타선은 롯데보다 2개 적은 6안타를 기록했지만 사사구 6개와 효과적으로 결합해 5점을 뽑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반면 롯데는 8안타 6사사구를 얻고도 2득점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현대는 3-2로 앞선 7회초 수비때 2사 만루 역전 위기에 몰렸지만 롯데 김승관의 빨랫줄 같은 타구를 유격수 차화준이 멋진 다이빙캐치로 잡아내 큰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이날 경기전까지 12승3패로 승률 1위(.800)를 달린 현대 선발 전준호는 6이닝 동안 7안타 2실점으로 역투해 시즌 13승째를 거두며 승률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같은 날 승률 2위인 한화 류현진이 SK전에서 패전투수가 돼 큰 이변이 없는 한 전준호의 승률 1위 등극은 굳어졌다. 전준호는 이날 승리로 승률 .813를 기록한 반면 류현진은 승률이 .739로 떨어져 2위자리를 KIA 김진우(10승3패 승률 .769)에게 내줬다.

한편, 광주구장에서는 LG가 연장접전 끝에 갈길 바쁜 KIA의 발목을 잡았다. LG는 1-1 동점이던 10회초 이병규와 최길성(2타점)의 연속 적시타로 KIA에 4-1 승리를 거뒀다.

[롯데전에서 6이닝 2실점 역투로 시즌 13승째를 거둔 현대 전준호. 사진〓마이데일리 DB]

(이석무 기자 smlee@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신고

두산, 2G 연속 롯데 셧아웃 '4위 탈환'

사는 일/스포츠 2006.09.14 00:49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두산, 2G 연속 롯데 셧아웃 '4위 탈환'
[OSEN 2006-09-13 21:53]

[OSEN=김영준 기자] 김경문 두산 감독의 승부수가 주효했다. 이혜천에 박명환까지 투입하는 총력전을 불사한 두산이 롯데를 2경기 연속 셧아웃시켰다. 이에 따라 두산은 KIA를 0.5경기차로 제치고 숙원의 4위 진입에 성공했다.

두산은 13일 롯데와의 마산 원정경기에 좌완 이혜천(5이닝 무실점)-우완 박명환(2⅔이닝 무실점)-마무리 정재훈(1⅓이닝 무실점)을 투입하는 필승 계투진을 가동, 2-0 승리를 따냈다. 전날 리오스(8이닝 무실점 11탈삼진)을 앞세워 6-0 영봉승을 거뒀던 두산은 13일에도 단 4피안타로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롯데 역시 에이스 손민한을 내세웠으나 5회와 8회 1실점하면서 7⅔이닝 2실점으로 시즌 6패(10승)째를 당했다. 손민한은 9안타에 볼넷 5개를 내주면서도 탁월한 위기 관리 능력으로 실점을 피해나갔으나 두산 톱타자 이종욱의 발을 막지 못했다. 이종욱은 5회 볼넷으로 출루한 뒤 3루 도루 성공과 이어진 홍성흔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결승점이자 선제득점을 올렸다.

또한 이종욱은 좌익수 수비에서도 이어진 5회말 안타를 치고 2루까지 파고 든 강민호를 잡아냈다. 이에 힘입어 이혜천은 5이닝(2피안타 1볼넷)만 던지고 시즌 6승(6패)째를 따내게 됐다.

김경문 감독은 8회초에도 선두타자 홍성흔이 2루타를 치고 나가자 후속 정원석에게 보내기 번트를 지시, 승리에 대한 강한 집착을 드러냈다. 이어진 1사 1,3루에서 손시헌의 적시 1타점 2루타가 터지면서 두산은 2-0으로 점수를 벌릴 수 있었다.

8회 투아웃 후 등판한 두산 마무리 정재훈은 32세이브째를 성공시켰다. 이날 KIA가 LG에 3-4로 패하면서 두산은 0.5경기 차 앞선 단독 4위로 올라서게 됐다.

sgoi@osen.co.kr

<사진> 이혜천.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