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전원버튼 수리

쓰는 일/장치 2012.11.16 23:05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아이폰은 버튼이 좀 부실한 것 같다.

리퍼를 받기전 홈버튼이 고장나서 멋모르고 자가수리하다가 케이블을 끊어먹어서 리퍼를 받았고,

출장중에 갑자기 전원버튼이 먹통이 되더니 지금은 전혀 눌러지지가 않는다.

 

전원버튼  교환이 홈버튼 보다 비교적 쉬워보여서 홈버튼 교체 실패의 아픔을 딛고 자가수리를 하기로 결정!

 

자세한 것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였다. - www.ifixit.com

 

http://www.ifixit.com/Guide/Installing+iPhone+4+Power+%26+Lock+Button/4332/1

 

집중력과 적당한 힘을 가할 줄 아는 손재주가 있다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장기 적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키보드 수리

쓰는 일/장치 2012.09.23 01:38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정말정말 내가 아끼는 넷피니티 키보드를 샤워시킨 후 윈도키와 숫자키 위의 - 키가 인식불능인 상황이 발생하였다.

너무 무리한 일이었나보다. 그냥 생각엔 키보드에는 복잡한 회로가 없으니 샤워시킨후 드라이기로 잘 말릴생각이었다.

뭐 어쩄든 수리 시작 ㄱㄱ~~

 

 

숫자키 위의 - 버튼이 눌러도 작동하지 않는다. 계산기를 사용할 때 무척 불편하다.

 

 

 

키보드를 열면 세겹의 비닐막이 있는데, 잴 윗막과 아랫막이 가운데 막때문에 평소에는 닿지 않다가 키를 누르면 닿아서 신호를 통하게 하는 스위치와 같은 원리로 동작하게 된다.

 

그래서 동작하지 않는 -키와 윈도키의 윗면과 아랫면의 패턴들이 단락없이 잘 연결되어있는지 멀티테스터로 확인해보니...

역시나 패턴이 연결되는 가운데 단락된 즉,,, 끊어진 부분 발견...

 

패턴들은 절연처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패턴선에 금속물질을 접촉하면 전기가 통한다.

그래서 연결이 끊어진 부분을 금속으로 잘 연결만 해주면되는데...

 

 

느므느므 촘촘하다... 앙크대신 철이나 구리가 나오는 볼펜같은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런건 쉽게 구할 수 없으므로 전기가 통하는 패턴위에 쿠킹호일 붙이는 방법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중에 마트에 갈일이 있어 알루미늄 테이프를 구입해서 전기가 통하는 지 확인해보았다.

 

 

접착면 부분은 접착제가 발라져 있어서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 수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었다.

그래서 밑에 처럼 쿠킹호일에 테이프를 발랐다.

 

 

 

고장난 숫자키 위의 -키는 꺾이는 부분이 끊어진 문제였다.

준비한 쿠킹호일 연결선으로 접착~ 멀티테스터로 확인해보니 전기가 잘통한다.

 

 

-키는 잴 외각에 배선이 되어있어서 붙이기가 쉬웠다.

그러나 윈도키는 어중간한 위치로 배선이 되어있었다....

집에 커터칼 중에 잘드는 녀석으로 쿠킹호일/테이프를 얇게 잘라서 붙여보았다.

참고로 넷피니티의 윈도키는 두개인데 다른키 연결없이 딱 두키만 서로 직렬 연결된 패턴을 가진다. 예전 윈도키가 없던 넷피니티의 키보드에 윈도키가 추가되면서 구조가 바뀌었다는 것을 예상해볼 수 있다.

 

그결과 아~~~주 잘되고 있다.

 

 

 

* 윈도키 수리결과

 

 

* -키 수리결과

 

 

요즘은 양질의 저렴한 키보드가 많아서 비록 이런 삽질을 하는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이 든다.

그러나 맴브레인 최고의 가치를 가지는 넷피니티 키보드(비록 갖고있는건 다 중국산이지만...)를 계속 쓰고 싶은 마음에 통밥을 굴려보았다.

글을 읽으시는 분중 쓰시는 키보드를 특별히 아끼셔서 고장날때 대비하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 글이 유용하시길 빕니다만,

키보드를 특별히 아끼셔서 고장날때 대비하시고 싶으신 분이 과연 계실까?!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HP Photosmart 7660 프린터

 

제어판에서 프린터 추가하는 방법으로 포트는 USB 가상포트를 사용...

드라이버는 HP deskjet 5600 series로 선택...

 

 

 

 

 

Epson Perfection 610 스캐너

 

제어판에서 장치 및 프린터... 드라이버가 잡히지 않은 Perfection610이 보인다. 오른쪽 클릭...속성...

하드웨어 탭을 눌르고 또 속성 버튼을 눌러서 드라이버를 변경할 수 있는 화면을 띄운다.

그런뒤 내컴퓨터에서 드라이버 검색인가?? 여튼 아래것을 선택...

모든 장치 보기에서 이미징 장치를 선택하면 제조사별 스캐너가 목록으로 나온다.

Epson Perfection 610의 대체 드라이버는 Epson Stylus CX3200이므로 이놈을 찾아서 사용하기로 하면 설정완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아이리버 NV 전원 문제 수리

쓰는 일/장치 2012.05.26 15:10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아이리버 NV 네비게이션을 사용중이다.

NV에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있다. 그래서 네비를 켜고 주행하다가 잠시 편의점을 간다던가 주유를 하려고 시동을 꺼도 전원이 유지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주유를 할때나 휴게소에서 느낌상 생각보다 빨리 네비가 꺼져버렸다.

그리고 심지어 며칠전 부터 네비가 아예 켜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처음 구입할때 리퍼를 싸게 구입해서 그런지 GPS가 늦게 잡히고(흐린날에는 거의 3~4km 정도 주행하면 잡히는 심각한 수준...)

도심에서 좀 외곽으로만 넘어가면 DMB가 라디오처럼 작동하는지라,

바꿔 버릴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귀찮고 또 돈도 없고해서 지금까지 어영부영 살아있다...

 

이번 기회에 확~~ 바꿔버릴려고 하다가...

아무래도 NV가 이쁘기에.... 그리고 듀얼 SD카드 슬롯이 참 괜찮아서

그리고 돈이없어서!!!

배터리를 교체해서 계속 쓰기로 마음 먹고 작업을 시작했다.

 

 

자 먼저 나사를 풀었다..

 

후면에 7개인가 6개인가 나사가 있다. 풀면된다.

 

 

 

 

 

그리고 상부의 벌어진 틈으로 손톱을 넣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쓱~ 훍고 지나가면 이빨이 빠지면서 열린다. 이떄 조심해서 패널부와 보드부를 벌려야한다. 케이블이 끊어질수 있다...

 

 

 

커버를 열고 일단 케이블을 하나하나 빼냈다.

 

 

 

배터리는 메인보드 뒷면에 커버부분에 장착이되어 있었다. 그래서 뒷면커버와 메인보드를 분리해야되는데, 메인보드의 각종 잭과 DC입력 잭이 커버에 꽉 끼어져 있었다.

빼기가 좀 난감했는데 DC입력부 틈에 -드라이버를 걸어서 빼냈다... 그래서 밑에 그럼처럼 상처가 좀 생김...

 

 

자동차 전기가 12V라 네비도 12V입력이겠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왠걸... 5V였다... 내가 넘 무심했나 ㅋㅋ

어쨌든 Test는 USB 전원으로 해볼 계획을 세웠다.ㅋㅋ

 

 

 

드디어 메인보드 적출 완료. 왼쪽아래 SKME라고 적힌 모듈이 바로 NV에 내장된 리튬이온 배터리다.

SK에서 만든 배터리... 수명이 2007년부터 2012년 만 4년.... 글쎄 같은 휴대폰을 3년이상 써본적이 없으니 긴지 짧은지 알수가 없다.

 

배터리 왼쪽에 왠 회로가 있는데 아마 충전 방전을 관리하는 BMS인 모양이다. SKME 배터리에 포함된 것이 아니라 아이리버 NV에서 만든 보드다. 그래서 교환할 배터리에도 연결해주어야 한다....

 

 

삼성 휴대폰을 두어번 썼더니 삼성 배터리가 2개 있다. 리튬이온은 어느것이나 3.7V. 먼저 가운데 작은 녀석을 달아 시험해보니 전류가 딸리는지 켜지지가 않는다. 오른쪽의 배터리는 바로... 옴.니.아. 용 배터리이다...

옴니아에 대한 저의 추억은 이곳(거지같은 윈도 모바일용 Facebook 어플)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옴니아....

드디어 너를 써먹을데가 생겼다...

블랙박스, 네비, MP3대용 등등...

어느것으로 사용하려고 해봐도 하나같이 뭔가 하나는 아쉬워 못써왔던 옴니아...

역시 괴물같은 하드웨어 스펙덕을 보는구나 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2008년부터니까... 무려 4년만의 만족이다...........ㅠㅠㅠㅠ

 

 

 

 

그런데... 워낙 옴니아가 괴물같은 하드웨어다 보니 배터리도 괴물같이 크다.

그런연유로 원래 NV 배터리가 있던 자리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래서... 뭐 뒤에 붙여버렸다...

 

 

그리고 BMS(로 추정되는)회로를 연결하고...

이때 주의할 것이 있는데,

BMS 회로에서 배터리와 연결하는 단자표시가 B+, B-로 표기가 되어있는데

B+에는 배터리의 +극, B-에는 배터리의 -극을 연결해주어야 하였다.

그리고 P+, P-에는 보드로 가는 선, +는 붉은색, -는 검은색으로 연결해주어야한다....

뭐 주의할거까진 없는 기본적인건가...

그냥 시도해보려는 분들이 볼수도 있으니까 적은것입니다. 고수님들 코웃음 치지 말아주세요.ㅋㅋ

 

 

 

 

 

 

납땜과 배선을 끝내고 다시 케이블 연결후 재조립...

단자들을 몇개 부셔 먹어서 테이핑....ㅠㅠㅠ

 

 

 

 

컴퓨터 USB 전원으로 Test를 하니 아래 부팅화면이 반복되고 정상기동하지 못한다.

전류문제이다. 홈페이지에서 보니 2A나 드시는 NV선생...

 

차에서 연결해보니 ... 

 

 

일단 부팅성공. 터치도 잘된다. 케이블 단자 부서져서 걱정했는데. 굳.ㅋㅋ

 

 

맵피도 잘실행된다. 이제 달려보는 일만 남았다.

 

완성된 뒷면모습 ㅋㅋ

아이언맨 아크 원자로 같다.ㅋㅋㅋ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요즘 메인보드들은 IDE 포트가 부족하다. 지금 쓰는 보드가 G35칩셋의 Micro ATX 폼플랫인데 이 녀석도 IDE 포트가 하나 밖에 없다.
때문에 예전에 쓰던 IDE 하드디스크를 두 개만 사용할 수 있어 세 개 이상은 별도로 IDE 확장카드를 달아주거나 IDE 하드디스크용 USB 외장케이스를 사용해야 한다.

빨간 네모 안에 보이는 것이 IDE 포트이다. 보다시피 하나밖에 없다. 메인보드를 산지가 3년정도 됐으니 요즘 메인보드엔 아예 없어졌을 수도 있겠다.



그런데 USB 외장케이스는 외부 어뎁터를 통해서 별도로 전원을 공급받아서 컴퓨터를 끌때 같이 꺼지지가 않는다. 컴터를 끄고 외장하드 스위치도 꺼줘야 한다는 이야기다.
외장하드가 하나면 괜찮겠지만 여러개라면? 충분히 귀찮을 수 있다.
릴레이 같은 것으로 동시에 꺼지게 할 수도 있지만 전기에 경험이 없으면 사실 220V 작업은 불안하다.
더구나 220V 소켓에 하드 한개씩? 하드가 6개라면(물론 집에서 그만큼 두고 쓰는 분은 없겠지만...)6구짜리 멀티탭 하나를 다쓰게 된다.

또 요즘은 마우스 키보드까지 USB 포트를 쓰니까 USB 포트도 부족하고, 컴퓨터에 무슨 과일이 주렁주렁 달리는 것 처럼 USB 외장하드가 주렁주렁 달리는 것도 외장하드를 거치하는 문제도 있고 외관상 보기가 별로 좋지 않을 듯 싶다.
또 IDE 방식의 하드디스크는 보통 3년 이상 사용된 구형이므로 소음이 많이 발생한다. 그때문에 외장하드케이스에 넣어서 사용하면 '우웅~ 우웅~'하는 저음의 울리는 소음이 거슬리게 발생할 것이다.
차라리 요즘 나오는 3R system의 N-20 Raptor 같은 제품을 써서 컴터 케이스 내부에 하드를 넣어버리는 편이 소음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다.

그래서 고안한 방법은 USB 방식으로 하드디스크를 연결하면서 하드디스크를 컴퓨터 내부에 설치하는 방법이다.
어떻게 하느냐... 구성에 필요한 조건을 먼저 검토해보았다.

첫째 조건. 메인보드 내부에 있는 남아도는 USB 연결 블럭이 있어야 한다 이다.
보통 컴퓨터 케이스의 USB 포트에 연결하기 위하여 메인보드 기판에 제공되는 USB 연결 블럭이 있다.

메인보드 기판의 USB 연결 블럭. 포트라고도 한다. 외부에 있는 USB 포트와 구분하기 위하여 블럭이라고 부름.. 케이스에 USB 포트가 여러개 없으면 쓰이지 않는 블럭이 많이 생긴다.


컴퓨터 외부에 보이는 USB 포트와 기능은 똑같다. 따라서 배선만 맞게 하면 외부 USB 포트 처럼 쓸 수 있다는 이야기. 연결안된 포트가 있으므로 OK.


두번째 조건. IDE to USB 회로를 컴터 케이스 내부에 설치할 수 있느냐? 이다.
먼저 외장하드 케이스를 분해해본다.
분해한 것은 기억 안나는 어느 쇼핑몰에서 구매한 당시 최저가 외장하드 케이스다. 아마 만원 안으로 샀을 것이다. 그 이상이었다면 절대 분해 못했을 것........ ㅋㅋㅋㅋ
외장하드는 칩셋은 거기서 거기인거 같고 껍데기 금속재질을 뭘 썼느냐, 코팅이 어떻게 되어있느냐, 까리한가 등등 으로 가격이 결정되는 것 같다.
참고로 약 2여년 정도 최저가 외장하드 케이스를 써본결과 집의 LG TV랑도 연결잘되고 좋은것 같다. 다만 가공한 부분이 날카로워 하드디스크를 케이스안에 넣을때나 뺄때 손을 조심해야한다.;;;

분해된 외장하드 케이스


분해해보면 별것 없다. 왼쪽에 노란 선이 달려있고 빨간색 검은색 노란색 선이 달려있는 회로가 바로 IDE to USB 회로이다. 말그대로 IDE 방식 통신을 USB 방식 통신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회로다.
납작하고 크기도 작아서 컴퓨터 케이스에 넣는데 문제가 없을 듯하다. 가능하므로 OK.


세번째 조건. IDE to USB 회로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어뎁터와 회로를 보니 회로는 12V와 5V를 공급받는다. 아래 사진에서 주황색 네모칸안에 있는 소켓이 원래 어뎁터와 연결하는, 외장하드케이스가 전원을 공급받는 부분인데 왼쪽 구멍 2개가 12V+, 가운데 두개가 GND, 오른쪽 구멍 두개가 5V이다.

빨간색 : 컴퓨터와 연결되는 USB 단자, 주황색 : 원래는 외부 어뎁터에서 전원을 공급받던 소켓, 노란색 : 하드디스크로 전원을 공급하는 컨넥터



원래 하드디스크가 12V, 5V를 사용하고 컴터 파워에서도 그 전압이 공급되므로 OK. (컴퓨터 파워를 보면 위 사진 노란색 네모칸에 있는 것이 여러개 있을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소켓을 제거하고 컴터 파워에 연결할 수 있도록 컨넥터(노란색 네모칸...)를 연결할 생각이었는데...
회로 기판을 유심히 보니 이런.... 노란색 네모칸에 있는 놈과 소켓이 병렬 연결되어있었다.
직렬 병렬... 국딩 또는 초딩때 전구좀 갖고 놀아본 사람은 다아는 이야기이므로 패스...
다행히 소켓 제거한 곳에 땜질을 안해도 되었다.


이렇게 필요한 조건들이 모두 충족되었으므로 작업을 시작했다.
첫번째로 IDE to USB 회로의 USB 단자와 메인보드의 USB 블럭간의 연결 선을 만드는 작업이다.
원래 외장하드 연결하는 선에 한 쪽 부분을 뚝 잘라 메인보드 블럭에 연결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다행이도 표준화가 되어있는지 선의 색깔로 무슨 선인지 알 수 있었다. 메인보드 블럭의 Vcc, Data+, Data-, GND를 잘 보고 선을 만들어 줌...

그리고 회로와 컴퓨터 파워의 전원 공급 컨넥터를 연결할 수 있도록 컨넥터를 달아주는 작업을 한 결과 다음과 같은 회로 결과물이 만들어졌다.


이제 회로를 장착해본다.
USB 선을 메인보드의 블럭에 연결... 아까 이야기했던 Vcc, Data+, Data-, GND를 잘 확인하여 연결하여야 한다. 아래 사진의 노란색 화살표 방향으로  USB 데이터가 흐르게 될 것이다.


그 다음은 회로의 IDE 커넥터를 하드디스크에 연결하고 컴퓨터 파워와 하드에 각각 전원 컨넥터를 연결... 회로가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별도로 고정하지 않아도 될 것같다...(귀찮은 것도 사실...)

사진찍을 줄 모르고 손톱을 안깎았네...


아... 마지막으로 절대 까먹으면 안되는것!! 회로에 달려있는 스위치를 켜둬야함.... 안켜둬서 컴터 케이스를 한번더 열었다는....;;;;;;;;

마지막으로 테스트 해보면...

일반 USB 외장 하드 디스크처럼 안전하게 장치제거의 목록에도 나온다.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써놓고 보니 소소한 기쁨을 넘 장황하게 적어놓은 것 같아서 좀 민망하다. 주로 읽어주시는 분들이 컴터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듯.
혹시나 한번 해보고 싶은데 글보고는 잘 이해안되시는 분은 댓글로 물어봐주시고 그래도 정 이해가 안되시면 그 IDE 하드 저를 주시길 바랍니다.ㅋㅋㅋㅋ

다음 포스트엔 트라제에 블랙박스 설치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당~~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차 리모컨 수리 완료

쓰는 일/장치 2011.11.17 16:16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방금 스위치가 와서 수리를 마쳤다.

 

 

 

 수리전  수리후

내친김에 unlock 스위치도 교환 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차 리모컨 스위치 수리기

쓰는 일/장치 2011.11.15 17:04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올해로 11년차 라선생의 리모컨 키의 잠금 스위치가 사망하셨다.

본디 잠그는게 문제가 있었던게 아니었다.
문을 잠그면 이상하게 언락 스위치를 누르지 않았는데도 신호가 자꾸 송출되어서 리모컨을 분해해서 보았더니
언락스위치는 멀쩡한데 잠금 스위치가 분해되서 덮게 고무에 붙어 나와버린 것이다.


 
 

위에 있는 고무 덮게 안쪽에 스위치 커버가 붙어서 분해되어버렸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고장나는 건 당연한 일이다.
엔진이 고장나거나 미션이 고장나는 등 기계적인 부분은 운전병시절 잠깐 경험해봤지만
그마저도 예비군이 끝난지금 털끝만큼도 기억이 안난다 ㅠ
그러나 요런건 납땜 좀 해본지라 자체 수리가 가능하니 어쩌면 감사한 마음도 든다;;

사실 별거 없는 내용인데 블로그 글감도 없어서... ㅋㅋ

회로에서 스위치를 분해해 낸다. 인두로 조심히 납땜부분을 가열하여 납흡입기나 납흡입지를 이용해서 납을 제거한다.
납이 어느정도 제거되면 스위치 아래에 칼로 살살 들면서(지랫대 처럼...) 또 납을 녹이면서 고장난 스위치를 회로에서 제거했다.

납흡입지


 그 뒤 스위치를 다는데 원래 있던 스위치가 좀 크다. (보는 이에 따라서 많이 클수도 있다. 나의 경우 이때 까지 만큼은 별로 차이가 안나보였다...)

 
 

그래서 그림처럼 다리를 접어 납땜ㅋㅋ 이 글에서 가장 창의성 돋는 부분이다.

다리를 접고 회로에 닿는 부분을 납땜하여 고정했다.



교체 완료~



성능테스트 결과 송수신이 잘된다. 그러나....

품으셨다...



고무 커버가 스위치를 품으셨다. 겨우 프라스틱 커버를 닫을 수 있었다.
닫는 것까지는 좋은데 버튼이 눌러지지 않는다. 
정상적인 생활에도 영향을 준다.
"형부 차키가 이게 뭐예요~ 꺄르르르르" 재밌어하는 처제 목소리가 머리에 맴돌며 나를 위로하는 아내의 모습도 상상된다.
내게 차키가 이럴수는 없는거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 IC뱅크에 이런게 있었다....


http://www.icbank.com/shop/default.asp?file=product_detail.asp&prod_code=P000092673

쩝... 크기를 보니 5.2×5.2x1.5(H) ... 리모컨에 원래 스위치 크기다...
어제 디바이X마X에서 찾아보니 없더니. 디바이X마X를 맹신했던 내 잘못인가 ㅠ

최소 구매수량 50개이다. 교환해봤자 두개인데 리모컨 스위치 교체놀이 25번이나 하고 살으란 이야기인가.
뭐 남는건 쓸데가 있겠지. 당장 오디오 리모컨 생각이 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배송오면 교체하고 동작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LG 디지털 액자에 이어폰, 스피커 단자 만들기

쓰는 일/장치 2011.07.21 10:48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결혼할때 지인에게 디지털 액자를 선물받아서 아주 잘 쓰고 있다. 달력도 나오고 사진도 잘나오고 심지어 영화도 나와서 아주 만족하고 있다.
 

선물 받은 디지털 액자. 큼직한 화면,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색깔 조합이 나 LG꺼다~ 말하는 것 같다.



그러던 와중에 나와 와이프가 라디오를 듣는 취미가 생겼다. 또 내년 1~2월 쯤에 태어날 우리 푸름이를 위해 음악 태교를 준비해보고자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컴퓨터 앰프 겸 스피커로 쓰고 있던 미니 컴포넌트를  거실에 둘까 했는데 오래된 녀석이라 그런지 CD도 이젠 플레이가 안되고 라디오도 거실에서 잘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디지털 액자를 활용해보고자 했다. 미니 컴포넌트를 거실로 옮기면 사용할 컴퓨터 스피커도 이미 구매해둔 상태.

그런데 문제가 발생...
당연히 있을 줄 알았던 디지털 액자의 스피커 아웃 단자가 어딜 봐도 없는 것이다.

SD카드, USB 메모리, PC 연결단자만 있다... 스피커 이어폰 연결단자같은 구닥다리 연결부는 취급하지 않는다는 건가...


사놓은 스피커를 어떻게 활용은 해야 되겠고... 그래서 직접 스피커 연결단자를 만들었다.
일단 분해...

뒷편에 나사 두개를 풀고 틈을 벌려 약간 힘을 주면 분해가 된다. PCB 기판에도 나사가 있으니 풀면되고...
분해하면 앞면 배젤, LCD, 기판, 뒷면 커버로 분해가 된다. 복잡하지는 않다.

그런데 막상 분해해놓고 보니 스피커가 한개 뿐이다. 두둥! 그렇다... 디지털 액자는 모노 출력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뒷면 커버에 부착된 스피커에서 소리를 낸다... 그렇다 하나밖에 없다...


원래 생각은 스피커 출력선을 스피커 단자와 연결하려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내장된 스피커는 하나... 오디오의 로망은 스테레오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스테레오 지원을 위해 회로를 좀더 들여다 보기로 했다.


아날로그 변환 칩이나 앰프 칩이 있을거란 생각에 스피커가 연결되는 단자 근처에 있는 칩부터 데이터시트를 검색했다.
역시나 위 그림 중간에 보이는 칩이 바로 스테레오 앰프칩...
anpec이란 회사의 APA2068이라는 스테레오 앰프칩이다. 웹에서 데이터시트를 참조할 수 있었다.

 


디지털 액자는 저 시트에서 보이는  LOUT +,-, GND 부분만 출력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래서 스테레오 출력을 위해서 ROUT 단자에 스피커를 연결해보았더니... 소리가 나온다... 왜... 멀쩡히 스테레오 출력이 가능한데 왜 스피커를 하나만 연결했나요... 왜그랬나요 울거면서 잘가란듯 왜... 왜그랬나요 나오면서 엿먹으란듯 왜...

이어폰 단자는 안쓰는 컴퓨터 케이스에서 추출했다...


단자 하나만 분해하기도 귀찮아 그냥 통채로 쓰기로... 나중에 USB 연결잭도 살려볼까..ㅋㅋ
그런데 스피커 연결 단자를 보면 연결부가 세개뿐이다. LOUT+, ROUT+, GND. 하지만 앰프 칩을 보면 LOUT+-, ROUT+-로 네개의 연결부가 있지 않는가...
그래서 ROUT-를 걍 GND로 연결... 그래서 다음처럼 배선이 되었다...

LOUT-, ROUT-, GND를 연결했다. 치열했던 납땜의 흔적... 나도 온도 조절되는 인두 가지고 싶어요... ㅠㅠ


그런데 소리를 들어보면 왼쪽보다 오른쪽이 소리가 좀 크게 나온다. 캐피시터, 저항 등등이 연결안되었기 때문이리라... 일개 계약직 연구원이 LG의 기술력을 따라갈 수 있으랴...
그래서 오른쪽에 맘편히 가변저항 하나 달았다.


그리고 테스트...


땐쓰 인투더 화이야~~ 패떨 끼스 올 위 니이이드~~ Fatal kiss는 아니고 Fatal tail이다. 아래를 보면.. ㅋㅋ


스피커에 연결해서 마눌님께 시연했더니 고개를 끄덕이셨다. 이제 SD카드에 태교 음악 넣는 일만 남았구나...
디지털 액자에는 라디오 기능은 없다. 그래서 저렴한 라디오 + CDP를 구하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놈이 잘 안나타나네.
요즘 유행하는 엔틱스타일 라디오가 끌리는데 놀랍게도 이녀석도 이어폰 연결단자가 없다!!
USB 메모리 연결단자는 있어도... 왜? 왜그러는 건데!! 왜 이어폰 무시하는데!! 그러면서 휴대하라며 건전지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다... 참 대단한 카오디오 정신 나셨다 그죠잉?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스크랩]2007 대선 도와줄 투표지분류기의 원리

쓰는 일/장치 2007.12.18 20:14 Posted by soulfree >동네청년<
만들려면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30&oid=030&aid=0000203071&iid
=
신고